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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직쌤 B2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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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예영 댓글 0건 조회 19,479회 작성일 20-02-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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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독일정원의 커리를 4년째 잘 타고 있는 학생입니다!
물론 중간에 독일도 한 번 6개월정도 다녀왔습니당 (맨날 영어만 써서 실력은 부족했어요)
B2 시험 사실 어렵죠ㅠ 근데 직쌤과 함께면 정말 생각보다 쉽게 따는 것 같아요!!!!!!!!
전 솔직히 기대를 크게 안했거든요? 다들 B2 어렵다어렵다 하니까ㅠ 심지어 제가 볼 때부터 새롭게 개편된 시험이 되었거든요ㅠㅠ
근데!!!!!!
찍쌤의 쪽집게는 틀린 적이 없쥬
템플릿 아주 글자 그대로 외우고, 평소에도 주제 혼자서 생각해서 중얼중얼 말하기 연습하고는 했어요
특히 직쌤이 좋은 문장이라고 말씀해주신 문장은 특별히 더 달달달 외워놨답니다
와 그랬더니 실전에서 저절로 생각이 나더군요? 같이 시험 보신 분이 독일에서 오래 사셨냐고 물어볼 정도로 잘 봤습니다!!!
말하기, 쓰기는 모두 80점대 후반 점수, 읽기 듣기는 넘 어려웠어서 60점대 점수가 나왔네요
사실 직쌤 수업이 모두 말하기, 쓰기에 집중되어있고, 읽기 듣기는 자율적으로 맡기시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저렇게 나온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냥 직쌤이 시키는대로 다 하세요!!!!!! 전 읽기 듣기는 직쌤 말 안들어서 저런 점수 받은거에요 하핳 그래도 통과는 했쥬?
말하기, 쓰기는 직쌤 말대로 하면 진짜 당연하게 통과합니다..
모두 직렐루야 직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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