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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선생님 토/일 중급회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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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셍 댓글 0건 조회 10,054회 작성일 20-11-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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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박주희 선생님 토일 중급회화반을 들은 학생입니다!


코로나 핑계 등으로 오랫동안 독일어 쉬다가 갑자기 삘이 꽂혀 주말반을 신청했는데,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최근 2.5단계 격상까지 갔다가 1단계로 갑자기 떨어져서 결혼식 등이 많이 잡혀서 수업에 땡땡이 칠 때도 많았지만 ㅠㅠ

계속 와야한다고 박주희 선생님께서 격려두 해주셨구,

일단 토일 반이라 한 번 못가도 갈 수 있는 다른 하루의 옵션이 있다는 것이 다른 학원 대비해서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엄청 많지는 않았는데 모두에게 말 할 기회를 많이 주셨구,

매일 새로운 표현도 엄청 많이 배우고 말도 엄청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답!

매번 대화 주제두 달랐고, 게임같은것도 갖고 와주셔서 열심히 제 안의 독일어를 끌어오려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제가 생각해도 요건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싶은 말을 독일어로 이상하게 해도, 최선을 다해서 말을 만들어 주셔서 좋았어요 ㅋㅋ

수강생이 많지 않은 와중에도, 각각은 다른 백그라운드를 갖구 있으니 더욱 풍성한 대화내용이 나와서 수업도 더 유익했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해요.


주희쌤과의 독어 회화 수업 강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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